USB 타입C 담은 커널형 이어폰, 벨킨 USB-C 이어폰

애플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애플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재빠르게 관련 액세서리를 선보이던 벨킨. 벨킨이 이번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와 궁합을 맞춘 액세서리를 발표했다. 갤럭시 S20 시리즈가 지난 6일 출시했으니 애플 신제품에 대한 대응보다는 다소 늦은 감이 있다. 

이번에 발표한 액세서리는 부스트차지 퀵차지 4.0+ 가정용/차량용, 부스트업 무선충전 패드, 락스타 3.5mm 오디오 + USB-C 충전 듀얼젠더, 락스타 USB-C 이어폰, USB-C 멀티미디어 허브 6종이다. 


그중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은 락스타 USB-C 이어폰. 락스타 USB-C 이어폰은 커널형 유선 이어폰으로 USB 타입C 단자와 편안한 착용감, 내구성이 특징이다. 

락스타 USB-C 이어폰은 3.5mm 단자 대신 USB 타입C를 적용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고 USB 타입C 단자만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출시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덕분에 이어폰 단자가 없는 스마트폰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락스타 USB-C 이어폰을 굳이 갤럭시 S20 시리즈 전용 액세서리로 국한 지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유닛을 보면 노즐이 안쪽으로 휘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소리를 고막 쪽으로 보내기에 유리한 디자인이면서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덕분에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아티스트가 의도한 사운드를 정확하게 구현한다. 이러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착용감도 개선했다. 오래 들어도 부담감이 덜하고 편안하다. 이어팁은 3가지 크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 또한 보다 정확한 착용감을 위해서다.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땀은 물론 비가 와도 문제없다. 장소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은 유연한 재질로 파손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속적인 사용과 극한의 조건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테스트를 거쳐 보다 튼튼하게 만들었다. 또한 엉킴 방지 처리도 더했다.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도 엉키지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케이블 길이는 112cm. 오른쪽 케이블에는 멀티 컨트롤 버튼과 마이크를 달았다. 멀티 컨트롤 버튼은 재생, 중지, 트랙 이동, 볼륨 변경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물론 유선 이어폰이기 때문에 충전의 번거로움도 없다. 무게는 17g이며 가격은 4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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